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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 황광희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함으로써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씨 이야기로 예능 복귀를 했습니다.
덕분에 인터넷에 황광희 매니저 일진, 유시종 일진 이런 연관검색어가 생기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물론 궁금해서 조금 찾아 보았습니다. 군대 간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서 재대라니... 생각하고 있는데 광희님이 나도 똑같이 군생활 하고 왔는데 왜 나는 이렇게 빨리 나오냐고 물어 본다고... 한탄을 한 사연이 있더라고요.
전지적 참견 시점 황광희가 나오면서 자신이 잊혀진건 아닌지 타임스퀘어를 가자고 하는 모습에서 매니저 유시종님은 그 기분을 이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군복입은 그 모습이 너무나 잘 어울리기도 했고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얼렁 살부터 쪄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전참시에서 알게 된 사실인데 현재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씨는 원래부터 광희씨 팬이었다고 합니다. 처음 회사 입사후 황광희 매니저를 맡고 싶었고 이번에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면서 좀더 황광희와 친해 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황광희 매니저 유시종님은 광희와 닮은 꼴로 둘이 형제처럼 닮았더라고요.
이날 광희 전참시에 예능 복귀를 하면서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활발한 모습 그 모습을 다시 기대해 봅니다.
재대 하고 1순위로 가족들에게 전화 그리고 유재석과 박명수에게도 전화를 하는 모습에서 또 큰 웃음을 주었습니다. 방송인걸 바로 눈치채고 유재석, 박명수님은 장난을 치기도 하고요
황광희 매니저 일진 사건은 자세히 못봤는데 아마도 전참시에서 매니저 소개할때 광희님이 유시종님 예전 이야기를 조금 재미있게 이야기 한게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활동을 하기를 바라면서 이번주 재방송할 때 전지적 참견 시점 황광희편을 다시 봐야겠습니다. 지난 22일은 중간에 봐서 조금 아쉬웠거던요.
황광희 매니저에 대한 정보를 더 알게 되면 2차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